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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의 언덕 독후감 출처 : 민음사 https://minumsa.minumsa.com/book/1786/ 폭풍의 언덕내 영혼은 겁쟁이가 아니기에 폭풍이 몰아치는 영역에서 떨지 않는다네. ―에밀리 브론테 ▶ 에밀리 브론테는 우리가 인간 존재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뿌리째 뒤흔들고, 그 인지할...minumsa.minumsa.com 이 책 쉽지 않았다. 읽으면서 이게 뭐지? 하면서 여태껏 읽었던 다른 고전 책 보다 더 어려웠다. 특히 막장 같은 스토리는 이게 뭐지 예전에 본 막장 드라마는 축에도 못 끼겠네? 하면서 읽으면서 어려웠다. 그러나 대사들 중 기억에 남는 부분 "그가 나보다도 나이기 때문이야" 라는 부분부터 오 이 책 뭔가 있다 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읽었다. 이 책 후기에도 나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논리,..
만약에 - 러디어드 키플링 시 만약에 - 러디어드 키플링 인스타그램을 평소에 자주 하지는 않는데 잠깐 보다 보니 나온 숏츠, 유명한 배우가 낭독하는 시라서 읽게 됐다. 문장들이 가슴에 와닿고 아름다워서 시를 읽었고 짧은 시라 더 마음에 들어왔다.https://www.reddit.com/r/Stoicism/comments/84z1ya/an_awesome_reading_of_kiplings_poem_if_read_by/?tl=ko Reddit의 Stoicism 커뮤니티: 키플링의 시 "If"를 마이클 케인이 멋지게 낭독했네. 뭔가 스토익한 원칙Stoicism 커뮤니티에서 이 게시물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보세요www.reddit.com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너를 탓 할 때 네 자신을 믿을 수 있다면 네 주위의 사람..
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읽고 - 스토너 독후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?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서점에서 베스트 셀러로 자주 노출된 것도 있고 주변에서 꽤 이 책에 대해 언급된 게 많아서 읽게 됐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표지때문이 아니었을까?? 궁금하게 왜 저런 사람 얼굴이 표지로 나왔을까? 하는 궁금증도 있었던 것 같다. 그렇다면 책 내용은 어땠을까 ? 사실 초반에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나왔나? 여튼 그래서 뭔가 뻔한 인생이겠지 뻔한 내용이겠지 생각했고 초반까지는 내 말이 맞았다. 뭔가 뻔하고 평범한 그런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. 특이했던 것은 문장에서 상황을 묘사하는 게 수려하고 시각을 청각화한 것 같은 느낌, 시각을 촉각화 한 것 같은 느낌이 많았다. 그래서 보면서 조금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.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소설을 쓸 수 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