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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용마산-아차산 등산 아침 9시 등산모임을 통해 용마산역에서 여러 사람들과 모였다. 요즘 많이 쓰고 있는 문토라는 모임 앱을 통해서 등산모임을 신청했다. 이 모임에서는 등산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걷는법, 호흡법도 알려준다고 해서 신청했고 호스트분이 정말 잘 가르쳐주시고 길도 잘 리드해주셔서 재밌게 등산을 시작했다. 그리고 이 분이 스틱, 등산화는 등산할거면 사는게 좋다고 하셔서 이것도 구매할까 고민중이다. 그리고 램블러라는 앱도 알려주셨는데 내가 등산한걸 기록으로 남기는 건데 꽤 유용한것 같았다 굿 램블러 : https://m.ramblr.com/mobile/main 램블러램블러는 사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발길이 닿은 여정을 기록합니다. 또한, 여정기록 중 사진, 동영상, 육성메모, 메모 등을 남기면 어느 지점에서 찍은..
폭풍의 언덕 독후감 출처 : 민음사 https://minumsa.minumsa.com/book/1786/ 폭풍의 언덕내 영혼은 겁쟁이가 아니기에 폭풍이 몰아치는 영역에서 떨지 않는다네. ―에밀리 브론테 ▶ 에밀리 브론테는 우리가 인간 존재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뿌리째 뒤흔들고, 그 인지할...minumsa.minumsa.com 이 책 쉽지 않았다. 읽으면서 이게 뭐지? 하면서 여태껏 읽었던 다른 고전 책 보다 더 어려웠다. 특히 막장 같은 스토리는 이게 뭐지 예전에 본 막장 드라마는 축에도 못 끼겠네? 하면서 읽으면서 어려웠다. 그러나 대사들 중 기억에 남는 부분 "그가 나보다도 나이기 때문이야" 라는 부분부터 오 이 책 뭔가 있다 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읽었다. 이 책 후기에도 나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논리,..
만약에 - 러디어드 키플링 시 만약에 - 러디어드 키플링 인스타그램을 평소에 자주 하지는 않는데 잠깐 보다 보니 나온 숏츠, 유명한 배우가 낭독하는 시라서 읽게 됐다. 문장들이 가슴에 와닿고 아름다워서 시를 읽었고 짧은 시라 더 마음에 들어왔다.https://www.reddit.com/r/Stoicism/comments/84z1ya/an_awesome_reading_of_kiplings_poem_if_read_by/?tl=ko Reddit의 Stoicism 커뮤니티: 키플링의 시 "If"를 마이클 케인이 멋지게 낭독했네. 뭔가 스토익한 원칙Stoicism 커뮤니티에서 이 게시물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보세요www.reddit.com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너를 탓 할 때 네 자신을 믿을 수 있다면 네 주위의 사람..